본문 바로가기
도법수행일기2

도법제자의 수행은-도법제자.도법수행자-

by 법광선사 2019. 1. 10.

도법제자의 신령님을 찾기란 무엇인가

처음 수행을 시작하기전부터 필자는 약명도사님에

무언에 도움을 받기시작하였다

그분은 3년에 걸쳐서 처음에는 어느힘에 작용으로

온몸을 손이 닺는 부분은 무조건 강하게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내의지와 상관없이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일년정도가 지나자 부항요법에 관하여 관심이 생겼고 일년반동안 부항에 사혈에 온몸에 어혈을 빼내는 수행이 이어졌다 


그리고 나서 광명진언이 인연으로 들어왔고 진언을

외우면서 성품이 깨어나며 드뎌 영안이 열리기

시작하였고 약명도사의 현신을 볼수 있었다 

그렇게 고급수행에 첫걸음이 시작된것이다 

계를 지키라 말하고 고기도 끊고 사랑도 끊고 팔정도부터 불법에 언어와 경전을 읽도록 강요당하며 그렇게 양몰이 하듯 수행이 시작된것이다 


사람들은 각자 전생에 수행을 이끌었던 현신에 도사님들이 분명히 계신다 

그분들은 도법에 수행을 시키기위해 영통을

시키기위해 기본공부를 시키기위한 분들이다 


영안이 깨어나고 눈앞에 나타나는 현상과 조화는

무궁무진했다 

육신에 기거하는 혼령들이 너무 많았다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으나 능엄신주를 외움으로써 

단전호흡과 성명쌍수를 닦으며 그렇게 드뎌 마음에

문을 열게 된것이다 


푸른 하늘처럼 보이는 마음안에는 정말 무수한 별들이 먼저 들어왔다 

그 별들이 반짝 반짝 하지만 그 별들을 가리는 검은 그림자들이 정신없이 왔다갔다 하였다 


그냥 팔정도와 계를 지키며 수행에만 전념하였다 

어느순간 견성이란것을 하며 

내육신에 합일되어있는 어떤 존재가 점점 하나씩 빠져나가기 시작하였다 

그냥 몸밖으로 쑥 나가는 것이 아니고 우주에 기운과 단전에 기운으로 모두 가래로 트림과 방귀로 온갖것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였다 


순서가 생기고 차례가 생긴다 

처음은 축생귀부터 그다음 검은 구렁이 그다음 할머니 구렁이 인비인 천년묵은 지네 주술사 마녀 다음 용신들까지 악신들이 먼저 앞섬을 보여주신것이다 


그들에 기운들이 온갖 발악을 하며 빠져나갈때마다

정말 온몸에 기운을 짜내듯이 하였다 


내가 누구였음을 모르니 하늘에 헛된 존재들이

자꾸 찾아왔었다 

그들이 누군지도 모르던 시절 능엄신주만을 염송하며 어떤 현상이 보이고 들려도 절대 듣지않고 믿지않고 그렇게 좌우 살피지않고 앞만보고 걸어갔다 


그렇게 의식을 파란 하늘을 지나쳐 천계를 지나

옥황상제에 의식을 지나 33천 천사의 세계를 지나

불법에 세계를 지나치고 있는 중이다 


사람들은 마음안에서 견성을 하고 별들에 가르침이 전부가 아닌 태양을 찾아 통해야 하는것이다 

그안에 절대계라는 세상이 비밀히 감춰줘 있는것이다 


도법제자라함은 그의식에 통로를 열어 합일해야 함을 모르고 도대체 신령님을 내림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말이다 

도법제자 신령님을 내림해준다 신령님에 단어를 사용하는 이들은 백은 이무기나 구렁이를 모시는 제자라고 볼수 있다 


그들이 무슨 고행을 겪어본 제자란 말인가

그들이 무슨 관문을 열어 통한 제자란 말인가 

어떤 제자는 굿을 하는데만 몇천만원에 돈을

들여갔으나 결국 그들과 함께 하지못하고 홀로 산을 떠돌아 다녔다고 한다 


그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자신에 전생에 업장을 갚았을 뿐인것이다 

그분은 10년세월 빚을 갚고 드뎌 인연으로 들어와

능엄신주를 외우며 단식수행을 열심히 하고 있다 

경계에 문을 열고 부딪혔을때 선지식에 도움으로 넘어갈수 있는것이다 

그렇게 올겨울 열심히 수행을 하고 있는것이다 


신법에 길에 들어섰으나 그들과 섞이지 않았고 행을 하지않았기에 그렇게 인연으로 들어와 

신법에서 신내림했던 인연줄들을 몰아내며 그렇게

바르게 자신에 혼신과 함께 열심히 수행을 하고 있는것이다 


어떤 수행자를 믿고 가야 하는가 

상담만 해보아도 아는 것을 

사람들은 전화만 해도 머리가 맑아짐을 말씀하신다 

그렇게 탁한 기운이 정화되니 말이다 

온몸에 불길이 일어나 탁한 기운을 태워버리니말이다

그러니 믿고 가지 않을수가 없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