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은 마음을 먼저 아는일이 가장우선이다
마음을 비워라 마음을 닦아라 그 뜻을 정확히 아는이가 몇이나 될까
그리고 그 방법을 아는이가 몇이나 될까
사람은 하늘이라 했다
하늘은 육신에 눈으로 바라보는 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람에 육신안에 누구나 하늘을 품고 있음을 모르고 있는것이다
그 하늘이 내육신안에 잠들어 있는것이다
내안에 하늘을 찾고자 바른 노력을 하다보면 저절로 찾아지는것을 모르고 밖에서만 찾으려 한다
신은 하늘을 존경하고 보호하라 했던 것이다
내안에 모든 신들이 같이 계시며 그들을 존경하는 마음을 내며 바르게 홍인인간을 실천하며 살라 가르쳤던 것이다
하지만 자신에 하늘을 태양을 먹구름이 가림도 모르며 악행을 행하는 자들이 늘어가고 있다
내가 마음을 열고 그 마음안을 볼수있다면 그 안에 모든 마음들이 계시는것이다
원신의 부처님부터 천신지신만신까지말이다
그래서 일체유심조라 했던 것이다
스스로 무엇때문에 마음안에서 누군가를 깨웠는가 말이다
인생이 고통스러워 그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갈망했다
한마음으로 원하고 원했다
그랬더니 수행법이 저절로 찾아왔던 것이다
어떤이는 불법에 치중해서 블러그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불법에 치중한것이 아니고 깨달은 분의 가르침을 배우고 그분에 수행법을 행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부처(깨달은 사람)라 행하고 불법이라 정해놨지만 그들이 원신에 가르침을 받는 깨달은 분들이신것이다
윤회는 마음안에서 벗어났기에 선택되어지는 삶이다
스스로 인연을 지었으며 그 인연으로 마음안으로 돌아기지 못하는것이다
능엄신주는 그 모든 인연을 깨워내는 진언인것이다
천주교에서도 퇴마의식을 행할때 그 마령에 이름을 부른다
그자가 대답을 하면 제마가 가능한것이다
수행도 마찬가지다
신께서 말씀하신다
능엄신주는 이세상에 모든 신을 부르는 명호라고 한다
그 명호는 하늘에 땅에 자연에 마음으로부터 비롯되었으며 그들이 윤회를 도는 것이라 말씀하셨다
그 명호를 한분도 빠짐없이 찾아내어 돌려내야 한다 하셨다
천신이 마지막 종착점이 아닌 일곱개 챠크라중 하나이며 그 세계를 모두 통하고 만나는 깨달은 자만이 갈수 있는 의식에 세계가 부처의 세계인것이다
이것은 스스로 수행을 통해야만 알아지는 방법들이며 스스로 마음을 아는 보는 견성을 통하면 갈수있는 세계인것이다
하지만 견성이 그리 쉬운가 말이다
그래서 견성성불이라 칭했던 것이다
불퇴전이 되어 멈출수 없는 수행에 가속도가 붙게 되어있다
혼신은 두 부류가 있다
혼만을 따르는 혼신과 영을 따르는 혼신이 있다
하나하나의식에 문을 열어 통하는 도를 닦는 자들이 영을 따르며 바른 행을 이어나가는 것이다
수행에 원천 지금 수행을 갈망하는 마음이 어느 의식에서 비롯되어졌는지 찾아내는 수행인것이다
자신이 지금 누군가와 합일해있는지 스스로 조차 보지못한다면 수행자라고 할수 없다
부지런히 명호를 부르며 그 마음을 항복받는것이 가장 먼저 행하는 수행법인것이다
육신에 세포에 기억되어있는 그 존재는 나를 윤회에 돌게 하는 주체이기 때문이다
업은 그렇게 닦는것이다
마음안에 무수한 삶에 존재가 자리하며 그 존재의 마음을 하나하나 닦아내야 하는 것이 수행인것이다
원래 빛에 존재였기에 빛에 한부분이였기에 그렇게 빛으로써 환원해줘야 하는것이다
자신들에 영체의 크기가 그들로 인해 줄었음을 알아야 하는것이다
마음을 닦는 법이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그것은 바로 덕행인것이다
그한마음한마음을 깨워 합일하고 그 존재에게 덕행을 쌓고 빛으로써 목욕을 통해 영체에 환원해야 하는것이다
수행은 그래서 덕행을 땔수가 없는것이다
염불공덕이라도 부지런히 쌓아 덕을 행할수 있는 신을 내안에서 찾아내야 하는것이다
법력은 그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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