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기 도사들이 넘쳐나는 세상이 도래하였다
여기저기 블러그를 하며 그럴싸한 글들을 적으며
낚시하듯 그렇게 사람들의 금전만을 밝히는 이무기도사들...
그런 도사들 자신이 최고라 하고 자신은 청렴결백하다는듯 겉포장에만 급급하다
사람들이 그런 인연으로 빙의에 또 빙의를 업고 필자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이무기도사들은 딱 그 수준만을 퇴마하기에 그들은 천도는 하지못한다
퇴마를 할뿐인데 뱀 구렁이 파충류등 그런 낮은
존재들만 퇴마 할뿐이다
악마급이나 악령급은 퇴마할수없다
그런 이무기도사는 집단을 형성하여 자신의 제자로 받아들여 그들에게 가족을 분양시키게 되는것이다
도법제자라고 그런 이무기도사를 스승으로 모시면서 그들은 그 이무기에 가족이 분양되며 하수인이 되는것이다
그런 집단을 형성하는 것은 한참 잘못됨을 알아야 하는것이다
설사 잘못됨을 눈치채고 그 집단을 벗어났다해도 분양받은 이무기가 인생을 제대로 살지못하게 만들며 다시 돌아갈수밖에 없게 만들어버린다
이무기도사는 결국 제자육신의 진기를 흡입하며
뱀은 자식인 알을 온몸에 까놓으며 결국 뱀구덩이가 되고 마는 것이다
그렇게 찾아온 사람의 천도가 있었다
블러그에 나온온갖 도법제자를 다 만나고 왔다고 한다
수행방법은 가르쳐 주지않고 자신은 이분야에 최고 라는둥 자신은 참으로 깨끗하게 수행만을 해왔다
하는 사람들을 모두 만나 봤다 한다
그렇게 그분은 한달전에도 법사한테 일을 했다하는데 아무런 감응을 느끼지 못하였다고 한다
그분 몸은 뱀구덩이에 전갈 이무기등 온갖 헤괴망측한 존재들이 쏟아져 나왔다
온갖 탁한 기운이 옥침을 만나 가래로 쏟아져 나왔다
그릇에 가득할정도로 뱉어낸 가래를 쳐다보며 저들이 소멸되는 모습을 모며 세상엔 진정 바른 수행자가 없는가 싶다
지리산에 자리하면서 만나는 인연은 정해져 있다
필자는 블러그를 하고 싶지않았다
사람들의 탁기때문에 항상 머리가 지끈거린다
하지만 10년덕행을 쌓아야 한다는 신의 말씀에 수행을 게으르게 할수 없다
이무기도사에게 금전이며 육신을 받쳐가며 충성한 댓가는 결국 진기소진으로 병마를 만나게 되는것이다
도법제자의 벌전이 가동됨을 알아야 한다
그들의 삿된과보가 병마장과 함께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고 있음을 머지않아 느끼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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