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들 주의력결핍증ADHD증상치료 -도법제자.도법수행자-

요즘 아이들의 ADHD 주의력결핍증상으로 독한

약을 먹이는 엄마들이 늘어났다

약으로써 신경을 마비시키기에 인간의 감성까지

마비시켜 사람의 정을 느낄수 없는 아이로 성장하며 사이코패스가 될 가망성이 많다 

 

그런 아이에게 신경의 마비는 결국 틱장애로

발전되고 더 독한약을 먹이며 부모가 된자들은 결국 자신의 아이를 죽은 나무로 만들어 버리는 지경까지 가는 것이다  

 

그런 아이들이 상담을 자주한다

특히10살아이들이 많다

이번에 중학생아이는 남의 물건을 훔치는 일때문에 상담을 의뢰하였다

스스로 제어가 안되서 참을수가 없다하였다

 

하지만 그들의 전생에 딸려온 업장임을 부모는 모른다

말법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그만큼 업장을 갚지못했기에 윤회를 끊임없이 돌고 있는것을 알아야 한다  

그업장을 소멸하고 걷어내고 보면 생명나무가 죽어있다

생명나무가 죽어있다는 것은 이미 정신이 빙의로

인해 장악되었다는 증거인것이다

 

그런 나무에 어떤 검은 줄들이 연결되어있고

그줄들을 용광로에 태워없애고 약사진언을 통해

생명나무를 살리는 기도가 들어가야 하는것이다

 

어른들보다 심각하다 

아이들은 순수하기에 느끼는것을 스스로 제어하지

않고 바로 말하고 행동하게 되는것이다 

 

전생에 하늘에 천마장악마의 삶을 살았던 영체도 

있었으니 자신을 위협하는 어떤 말들이나 행동에

즉각 방어자세이고 친구를 괴롭히고도 죄책감이 없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전혀없다 

그런 마음들을 전생에 배워 익혀왔으니 그마음을

항복받기위해 바른 생각을 가르치며 좋은 기운으로써 생명나무를 살리는 약사도법이 필요한것이다

 

독한 약을 먹이기전에 영적의사를 찾아 먼저 상담해보는것이 현명한 일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