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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법수행일기1

제3의 눈을 깨워라 -도법제자.도법수행자-

by 법광선사 2018. 7. 23.

처음 수행을 시작했을때 광명진언을 하였고

그 수행으로 어느날부터 눈을 감으면 커다란 눈동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눈동자가 뭔지 몰라 무서움에 떨었고 그때 당시 도법제자라는 인간스승에게 물었으나 알지 못했다

 

광명진언을 하고 어느밤 눈을 감으나 눈을 뜨나

똑같은 형상이 보였고 그 뒤로 커다란 눈이 보였고

그 눈이 무엇인지는 한참후에 알게 되었다

 

눈의 의미는 제3의 눈이 었던 것이다

수행을 통해 전생에 몇번이고 열어봤던 눈이 또 다시 열린것이다

인당이 열리면 눈을 감으나 뜨나 똑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수행을 하는 사람들은 눈을 뜨고 해야하는지 감고 해야하는지 헷갈려하고 지금 나와있는 수행법은

눈을 감으면 안된다고 말한다

 

하지만 필자의 견해는 눈을 감고 제3의 눈을 통해 그 눈을 열어 차원이 다른 세상을 보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육신의 눈은 육신에 물질만 볼수 있기에 인당혈을 통해 3의 눈을 먼저 열어야 하는것이다

그눈은 육신의 눈을 감은 상태에서 또 다시 감아지는것인데 감으면 안되고 절대 깨어있어야 하는

눈이다

 

항상 깨어있어 천문이 열림도 보고 챠크라가 열림도 보는것이고 차원이 다른 존재도 보는 것이다

3에 눈에 힘이 길러지면서 육신의 눈은 점점 멀게 된다

 

 

항상 그눈은 깨어있어야 하고 육신의 눈을 닫아야 정확하게 들어나게 되어있는것이다

경전들을 보면 그 부처님의 말씀에 그대로 행하는 것이 아닌 속 뜻이 있음을 항상 느낀다  

 

왜 부처님께서는 인도에서 태어나셨을까

하늘에 차원이 다른 세상과 물질세상인 지구는

연결이 되어있고 그 차원의 세상에서 죽으면 지구에 환생하여 수행을 통해 덕을 쌓고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인도는 아수라라는 천상의 세계의 존재들이 죽어

환생하는 곳이라 했다

그냥 어느날 들은 이야기이니 참고만 하는것이다  

 

인도는 인구가 많고 전쟁을 좋아하던 사람들이라

만약 인과를 믿지않고 자기들의 습성대로 지구를

정복하려한다면 지구는 그냥 지옥 그자체가 되었을것이다

 

그래서 부처님은 인도에 환생하시어 그 나라사람에게 인과를 전하고 보리심을 찾게 하시었다는 것이다

 

집단형성을 좋아하고 무슨파 무슨파 나뉘기를 좋아하는 중국은 용신들이 환생하는 곳이라 하셨다

 

 

우리나라는 불법의 세계에 보살과 부처님들이 환생한곳이라 하신다

환생하며 윤회를 통해 인간육신의 108번뇌의 습에 물들어 자신이 누구인지 왜 여기에 태어났는지 잊은채 살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그래서 줄력이 있는것이다

그 줄력을 찾아 수행을 통해 최소 돌아가야 하는것이다

부처님의 세계에서 왔다면 그세계의 수행을 배워 그세상과 연결하여 기운을 받는것이다

왜 사람들이 나만 이렇게 힘든것인가 하지만 다들 자신에 줄력을 찾지못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니 자신의 업장을 지우고 덕행을 쌓아 자신의 사명을 찾아 자신들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야 하는것이다

 

능엄신주는 천문을 여는 진언으로 통로를 막고있는 마음들을 비워내는 신기한 위신력이 있는 진언이니

이글을 읽는다면 부지런히 읽고 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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