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법제자라고 말들한다
앞으로 견성하지않고 도법제자라는 말을 함부로
올리는 사람들의 과보가 시작된다 하였다
말법시대이기에 더욱 신을 믿지않는 시기가
도래했고 거기에 한몫을 더하는 잘못된 신의
제자들이 있기에 그들에 대한 과보가 도래하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말법시대의 죄에 대한 과보는 처절하다 하셨다
무간지옥이 따로 죽어 가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착각인것이다
사람들을 위해 블러그를 하며 도법제자에서
수행자가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행들을 참아내며 이뤄왔던가를 생각해 봤다
도법제자 블러그를 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글들을
올렸다 사라짐을 지켜보면서 그들이 진정 도법제자인가 물어보고 싶다
7년을 한결같이 능엄신주를 염불하며 법력을
키워오며 신기한 일은 절에 다니며 어떤 진언을
진실되게 외워야 인연이 되는 정말 희유한 일인것이다
그렇게 인연이 되는 분들은 믿음이 강하고 어떤
의심도 없이 천도제며 퇴마를 하고 마음편하게 떠나신다
진정한 도법제자는 7개의 차크라를 열고 쿤탈리니를 각성시켜서 드뎌 견성을 하고 강한 고급수행을 통해 도법제자에서 도법수행자로 올라서는 것이다
눈을 감으면 터널이 열리고 검은 기운들을 맑히어 각각의 세상으로 인도하고 마음이 있기에 생각이
있음을 바르게 가르쳐서 업의 굴레에서 벗어남을
알려주고 그렇게 부처의 길에 한발짝씩 다가가는 것이다
어떤 음식조차 필요가 없다
그저 맑고 깨끗한 옥수한그릇이면 된다는 신의 말씀대로 필자는 그저 옥수 한그릇을 떠놓고 천도를
하고 퇴마를 하며 마음을 벗겨낸다
그런 마음들이 내마음인것처럼 내육신을 훔쳐
사용하고 있었음을 어찌 무명으로 알아차리지 못하는가
그마음의 옳고 그름도 모른다
그저 생각없이 로봇처럼 이끄는대로 행하고 업을
쌓고 마는것이다
그런 마음들을 맑히고 퇴마하고 용광로에 녹여버리면서 인간의 순수했던 마음을 찾아내기를 반복하고 있다
도법제자는 영의 제자로써 어떤 마음을 녹이고 맑히고 천도하고 퇴마하는 것이다
그 원천은 빛의 존재이고 그 빛을 만나야 진정한
도법제자이며 도법수행자인것이다
결국 인간은 생노병사하니
건강히 살다가 잠자듯이 때가 되어 떠나는 이는
아주 드물다
대부분 병사하기에 구천을 떠돌고 오갈곳없음
자손육신에 머물고 그렇게 그 자손도 병사하고
자손의 자손에 머물고 그렇게 계속 묵은 업장으로 고통을 받고 있음을 꿈에도 모른다
그래서 많이 아프다
마음이 시작이였으니 마음을 고쳐내어 마음의
병을 치료하고 육신을 치료하고 업장을 돌려내고
그렇게 건강을 먼저찾고 수행을 시작해야 하는것이다
마음은 곧 내 육신이고 육신은 도의 그릇이고 도의 그릇을 비워 맑음을 채워 건강을 먼저 찾고 건강한 육신에서 건강한 기운이 넘쳐나니 옆에 사람들과 균형을 맞춰 결국 옆에 사람들도 맑혀지니 그것처럼 큰 공덕이 또 어디 있겠는가 말이다
내가 배운 수행으로 비운것이 공이고 내가 배운 방법을 남에게 가르치는 것이 덕이라 하였다
염불공덕이야말로 빠르게 업을 갚는 방법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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