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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법수행일기1

능엄신주의 퇴마법력-도법제자.도법수행자-

by 법광선사 2018. 4. 17.

능엄신주를 금분으로 한자한자 붓을 이용하여

적어내려갔다  

그렇게 한자한자 적어 액자를 해서 걸어놓고 싶었다


능엄신주를 지키고 보호하는 여러 신들의 명호이기에 그들에게 정성을 올리고 싶었다

능엄신주를 염송할때그분들의 나투심을 보기에

그분들의 명패라도 적어드리고 싶었다


부처님의 뒷모습에 아우라들은 결국 신장님들의

기운이었음을 깨우치고 나서 그분들의 명패를 적었다

통로를 찾을때마다 그 아우라의 색깔이 다르기에

그통로의 색깔에 신장님들의 보호기운인 것이다


능엄신주를 다적어 벽에 걸고 능엄신주를 염송하니

어떤 새로운분의 모습이 보였다

지리산 반야봉의 산신께서 주신 칼이 있고 

이제는 금색의 활과 화살이라 ... 

반야봉 산신과 필자의 수행과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인지 그분의 모습에 천사날개가 달렸다

겨울동안 약사도법수행으로 인해 천사신장님들과

합일이 있었지만 무슨연관인지는 아직 모른다

이해하기쉽게 모습을 보여주시지만 결국 빛의 존재들이었다

그분들은 빛의 통로를 통해  

멀리서 보면 햇빛같은 빛이 쏟아져 내려오지만

가까이서보면 신장의 모습을 하고 계시는 금색의 갑옷에 금색의 모습에 금색의 무기를 들고 계시는 분들이었다

금색의 갑옷에 금색의 활을 들고 계시는 분이 있는데 그분은 세개의 화살을 한꺼번에 쏟아올리는 분이시다 

하지만 화살이 날아갈때는 금용으로 변함을 보았다  


말법시대를 사는 우리는 약사유리신장님의 12야차대장님들의 직솔만으로는 부족하다 하셨다

필자는 약사도법수행자이지만 능엄신주가 먼저

인연이 되었고 육신안에 가득한 탁한 존재들의

기운들을 먼저 퇴마해서 비울수 있게 도와주신것이다

 

원신에 비로자나불의 신장님들에 지원이셨고 결국

태양의 모습의 통로를 통과한자만이 그분의 지원을

받고 진짜 신의 제자가 되는것이었다


수행을 함에 있어 지금에 나 인간인 나를 바르게

가르쳐 정신과 합일하고 그정신의 가르침으로

현재바른나의 의식은 어떤 통로들을 지나쳐야 하는것인데 그 통로가 필자는 챠크라라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챠크라를 통과해야만 견성 바로 내영체의 통로를 만날수 있음을 알게 된것이다  


흰색에 영체의 통로를 통과하고 부터는  신의 반열로 들어가는 것인데 지나칠때마다 빛의 크기가 다른것이다


신내림을 통해 통로를 찾을수도 없는 것이고

모든 챠크라들을 통해야만 찾을수 있는 영체의

흰통로이기에 수행의 방법을 제대로 찾지못하고는

통로를 찾을수 없는 것이다


지금 사람들은 자신들의 육신에 가득한 업장소멸도

하지못한채 해메고 있는 것이다

지혜롭지 못해서 사람들의 말들이 바른지도 모르고

그저 그들에게 농락당하고 마는 것이다 

 

능엄신주를 외울수 있게 가르쳐 줘도 그 귀한 진언을 외웠어도 수행의 원리를 알려줘도 따라가지못하고

멈춰있는 이유역시 마음을 바르게 가르치려 하지않고

앞서가려하고 자신들이 뭔가 이뤘다는 착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흰영체의 통로찾기가 어디 쉬운가 말이다

정신의 기운 촛불같은 조그만 빛하나만 있어도 어둠에 길잡이가 됨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현재나의 바른행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모르고 있는것이다

메두사업장 닦아 보살이 되고 지네의 업장닦아 용으로 승천시키고 구렁이 이무기 업장닦아 용으로 승천시키고...

그렇게 수행을 통해 챠크라들이 정화가 되고 바른 기운의 마음이 그들의 과보를 맑힐수 있는것인데 그들의 생각을 따라 과보를 짓고 마는 어리석은 아바타들이 넘쳐나고 있는것이다


약사도법수행자는 정말 맑아야 합일할수 있는 존재들이라 하셨다

태양의 통로를 통과해야만 만날수 있는 빛의 존재들이시다  

그래서 능엄신주를 통해 육신의 도에 그릇을 완전히 말끔히 비우기를 바라셨던 것이다 

태양의 모습을 닮은 통로를 통과하고 한참 후에 드뎌 약사도법을 만났으니 말이다 


대력신주를 먼저한들 그 통로를 먼저 찾지 못한다 

단지 수행의 순서를 가르쳐 줄수있는 인연을 찾아주게 되는것이다 


능엄신주를 끝내놓고 한참을 울었다 

항상 이 나라에 재난이 있을때 마다 필자는 환생을

하였다고 하였다 

아주 오래 우리나라는 왜구의 침략으로 전쟁을 많이 치뤄냈고 탁한 기운의 원혼들이 많아졌고 백성을 병들게 하고 죽게하는 기운들이 많아졌을때도 항상 환생을 하여 그들을 정리하였다고 한다


그때 그시절에는 여러 조사님들과 수행이 깊었던

대사님들과 법력을 갖추셨던 고승들이 많았던 이유라고 하셨다

천년고찰을 세우셨고 빛의 존재로써 불상에 깃들어

우리나라를 지켜내시는 빛의 환생들이셨다

 

지금 말법시대에 악마의 씨앗들이 퍼지기 시작하는

시점에 또다시 능엄신주가 세상에 전파되길 바라신다 하셨다 

능엄신주의 법력만이 신을 믿지않는 자들을 사람을 괴롭히는 탁한 존재들을 퇴마할수 있다 하셨다


가장먼저 무엇이 순서인가 말이다

자신들의 육신을 업장을 비워내는 것이 순서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내의식의 여행을 방해하는 전생의 원혼들을 말끔히

맑혀 버리고 삼매를 통해 법력을 갖춰야 하는것이다


통로를 찾아 여행을 떠나 기운을 충전하는것이지 산에 기도가서 기운을 채우는 것이 아닌것이다

아기들처럼 항상 우주의 기운으로 단전까지 호흡을

하며 자동으로 탁기가 들어오면 맑혀버리면서 세상에 맑은 한물방울이라도 되도록 시작해봐야 하는것이다 


물방울이 모여 강이되고 바다가 되니 말이다

동참하는 공덕이 그대들을 신의 세계로 인도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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