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불호흡을 단전호흡을 제대로 하며 3개월정도가
지나면 갑자기 파란 하늘이 열리며 그 하늘에 수많은
검은 기운들이 정신없이 돌아다님을 볼수 있다
눈을 감고 수행해보면 드뎌
마음이 열림을 보게 되는 것인데 푸른 하늘에 수많은 검은 연기같은 것들이 정신없이 흩어져 돌아다님을
보는 것이다
검은 연기부터 수많은 별들 검은 푸른 빛들 정말 밖의 하늘을 보듯 그대로 하늘을 내안에 옮겨놓은듯하다
그래서 인간을 소우주라 표현하는듯하다
이들이 드뎌 정리가 먼저 되는 것인데
신기하게 순서대로 나눠져 어느 곳으로 이동을 함을 보는 것이다
이검은 연기같은 기운이 지나면 구름처럼 하얀 존재를 만나게 된다
이들은 자세히보면 꼭 유령같은 존재들이다
이들을 볼수 있음은 그만큼 영안이 맑아졌기에
볼수 있는 것인데 이들 조차 모두 블랙홀로 내보내야 하는것이다
검은 존재들은 내보내기가 쉽지만 흰 유령같은 존재는 시간이 좀 걸린다
알아보는 것도 시간이 걸린다
하나하나 별빛들은 나의 전생이기도 하고 원한령이기도 하고 그들의 빛을 모두 맑혀 블랙홀로 내보내야 하는것이다
그렇게 그 존재들을 모두 보내고 나면 백색의 어떤
기운들이 나타나는데 그 존재는 유령의 백색존재와는 사뭇다르다
그존재를 봤다면 어쩌면 그들을 보고 백마장군 신장이라 말하는지 모르겠다
그존재는 검은 기운이든 어떤 나쁜 탁한 기운을 모아 블랙홀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듯하다
마음의 문을 열면 선한 기운으로 만나는 존재이다
그존재는 수행에 들어가면 항상 어느 단계에서 만나는 밝은 기운이다
수행을 계속이어가면 능엄신주의 염불로 입안에 침이 가득고이며 그침을 삼키면서 드뎌 몸속에 독한 기운을 녹여내기 시작하는데 가래로 넘어오게 되는것이다
어마어마하게 넘어오기 시작한다
독한 기운이기에 입안이 헐고 입술이 트고 힘든 수행이 아닐수 없다
하단전부터 시작을 하는데 온몸을 어떤 진동이
돌아다니며 뚫고 있음을 느끼고 어느곳에 무엇이
자리한듯함을 느끼게 되고 어떤 기운들이 육신을 헤치고 돌아다님을 느끼기 시작하며
온몸이 많이 가렵기 시작한다
아랫배가 묵직해지며 변을 많이 보기도 하고 잠을
제대로 못자며 많은 꿈들을 꾸며 힘든 시간들을 경험하게 된다
하단전에는 대부분 색마나 어떤 삿된 기운들이 자리하기에 음욕을 끊어내며 바른 마음을 가지며 올바른 행을 해야 그들의 마음을 항복받을 수 있는 것이다
검은 솜뭉치도 나타나고 그동안 육신에 자리한 존재들이 난리가 난듯 정신없이 육신을 흔들고 정신을 흔든다
그렇게 시간이 경과하여 드뎌 내 영체를 만나게 되는 것이고 그 순간 통로를 찾는 것이 되는것이다
견성의 순간이고 견성이 되고 수행을 계속 이어가면 자동으로 하나 하나 문을 열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래서 견성 성불이라 한다
어느순간 모든 것들이 맑혀지고 텅텅비어있음을 보게 된다 신기하리만큼 아무것도 없음을 알게 되는것이다
사람들은 수행을 하다보면 천도를 할수 있게 되는것이고 다음 통로를 향해 덕행을 쌓으며 부지런히 수행을 이어가야 하는 것이다
내영체의 관문을 통과하면 내의식은 물질계에서
정신계로 상승하며 전생의 나를 깨워 올바른 수행의 뒷밭침으로 삼아야 하는것이다
그분들도 모두 수행을 통해 의식이 상승하며 한분한분 지나치게 되는것이다
수행중 옥황상제도 만나고 예수님도 만나고
수많은 도인과 용들도 만나게 되는 것이다
항상 바르고 옳고 올바른 것만을 굳건히 지키면서
능엄신주를 놓지 않고 수행을 한다면 어느순간 자신의
기가 빛으로 변하고 신통한 빛을 만나게 되며 그 빛을 사용하여 퇴마도 하고 천도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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