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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법수행일기1

도법제자는-도법제자.도법수행자-

by 법광선사 2018. 1. 9.

수많은 사람들이 도법제자는 누구인지 의문이 많고

그렇게 그 말에 명패를 내세운 사람들에게 많은 현혹을 당하며 내림아닌 내림을 종용받고 있으니

도법이란 글자를 받았다면 도법제자임을 배제하고

도의 이치를 수행하는 제자임을 스스로 알고

스승을 사람을 찾지말고 

방편을 찾아 수행에 들어갈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을 찾아 거금을 들여 내림을 하지말고 그금전으로 몇년의 수행의 뒷받침으로 사용함이 지혜인것이다


진정한 도법제자는 

자신의 조상님중에 9대조이상 환생이여야 하고 전생에 스님으로써 불법의 수행 공덕이 뒷받침 되야 하며불도를 닦던 수행의 덕행을 이어가는

그래서 수행의 위치가 현생에 정해지게 되는 것이다 


도법이란 불도 그리스도 선도등 다양한 성인들의

진실한 가르침이 뒷받침이 되야 하므로 

수많은 전생의 도를 닦던 기억을 깨우게 되는것이다 


전생에 도를 닦던 기억이 어느순간 고행으로써 깨어나며 도를 닦을 준비를 하는자는 이세상을 벗어나는 

수행을 하게 되며 수많은 보살행 덕행을 통해 부처가 되며 열반에 들수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도법제자는 그래서 신을 모시고 그신의 아바타로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다 

그렇게 행하는 자는 그저 신법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신법의 신들을 들여다보면 이무기 구렁이등 자신의 조상은 없고 전생의 원한령들이 육신을 갈취하여 자신들이 풀지못한 한을 풀어내며 결국 죽음으로 이끌게 되고 마는 것이다 


도법은 전생에 자신의 올바른 정신혼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자신이 스스로 수행의 순서를 정하며

정신의 가르침으로 전생에 이어 수행을 발전시켜나가야 하는것이다 

그러므로 영이 맑은 탓에 남들이 보지못하는 것들 느낌들 꿈으로 받는 예지몽들을 꾸게 되는것이다 


도법이란 글귀를 받은 사람들은 그뜻을 찾으려

헤매지말고 그순간 마의 그물에 걸리고 마니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수행을 시작해야 하는것이다


도를 닦아 기치료하며 퇴마하며 금전을 벌어들이는 그런 행을 하는 수행이 먼저가 아니고 

전생에 배워익힌 자신의 혼들 마음을 비워내는 수행이 먼저인것이다

비워진 육신의 그릇에 빛을 채워 빛으로써 세상을 맑히는 도를 실천하는 보살행을 실천하며 부처가 되기위해 행을 하는 준비자들이다


빛을 채우면 나방이 빛을 쫓아 날아모이듯 그렇게

스스로 자격을 갖추는 것이니

도법을 듣게 되었다면 부지런히 불법의 방편을 찾아 수행의 순서를 만들고 열심히 도를 닦아 세상의 이치를 배워 행을 해야 하는것이다 


사람들이 자신은 신법제자인지 도법제자인지

찾아헤매며 수많은 금전을 날리며

더욱 깊은 마의 그물에 걸리고 마니 안타까운 일들이 아닐수 없다

자신이 진정한 도법제자라면 그런 마의 그물에 걸리지 않을텐데

자신이 전생에 사도를 닦아 신내림을 하며 중생을

현혹하여 지옥행을 이끌었다면 인과응보에 따라 입장이 뒤바뀌어 태어나 그들에게 뺏은 만큼의 과보가 뒤따름을 알아야 하는것이다


도법이란 글귀가 내려왔다면 스스로 현재 자신의 인생을 한번 진실되게 제삼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뒤돌아 봐야 하는것이다 

자신이 왜 인생이 힘든지 어떤 마음으로 살아왔는지 그래서 그런 마음들중 자신은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 

그선택에 따르는 삶은 어떠했는지

그런 모든 마음이 올바르게 선택했는지

그모든 것들이 그동안 마음을 공부하는 인생자체가

수행이었음을 깨달아야 하는것이다


잘못된 선택에 따르는 과보를 살고 있어 힘든삶을 살았다면 과감하게 그마음을 비우고 버리면 되는것이고

그자리에 선한 기운을 심으면 되는것이다

내가 선한 기운을 채워보니 밝은삶이 펼쳐지고 내가 살아봤으니 남도 가르쳐서 그삶을 선택하도록 가르치는 보살행을 실천해야 하는것이다


시대가 변하고 있다

그래서 도법을 공부해야 하는 자들이 많이 태어난다

자신의 인연을 말법시대의 고통에서 건져내기위한

행을 해야 하는 자들이 많이 태어나고 있는것이다

도법제자는

그래서 신내림을 하지않고 신을 모시지 않고 그저 스스로 올바른 수행을 해야 하는 자들임을 알아야 한다

아직도 남의집에 기웃거리는 남의집살이 하며 고향을 그리워하는 어리석은 선택을 하진않았는지 스스로 자신을 냉정하게 판단해 봐야 하는것이다


도를 닦아 윤회를 벗어나야 함을 알아야 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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