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엄신주를 외워 눈을 감고 염불호흡을 시작하면 가장 하단전에 있는 챠크라부터 정화하며 빛으로써 모든경혈을 뚫어낸다
사람의 마음이 막혀있는 챠크라들로 인한 탁한 기운으로 올바른 행을 할수 없게 막고있음을 깨닫게 된다
능엄신주의 염불 호흡을 하면 챠크라의 정화를 기본으로 견성을 하게 되고
견성을 하게 되면 드뎌 아즈나 챠크라가 열리고 불법의 세계로 통하는 보살의 기운이 머무는 챠크라가 열리게 된다
의식의 성장을 나타내기도 하며 이통로가 열리면 차원으로 통하는 곳으로 어떤 탁한 기운과 혼들을 정리하는 블래홀같은 통로가 나타나며
그통로를 보면 별빛같은 점이 보이고 그점으로 향하며 나타나는 많은 검은 기운들을 정리하여 보내면서 그 별빛을 통하고 하나하나 그렇게 정리를 하며 맑혀가는것이다
갈수록 통로는 작다 그만큼 먼 세계를 뜻하는 것일수도 있다
천도라는 것도 이통로가 열리면서 그세계로 차원이동할수 있는 것이고
탁한 존재와 혼들을 정리하며 보내는 의식인 것이다
이챠크라 통로가 열리지 않고는 천도제라는것이 자신의 육신에 혼을 쌓아버리는 일이되고 마는것이다
그래서 자신을 따라다니는 검은 기운들이 자신의 앞길의 빛을 막아버리니 어찌 밝은 삶을 살수 있을 것인가 말이다
이챠크라를 열기까지 전생의 수행의 덕행이 있어야 하고
열었다 하더라도 유지하기위해 항상 맑은 마음을 따라야 하며 보살행과 덕행이 필요한것이다
부처님이 되기위해서는 보살행이 필요한것이다
아즈라 챠크라를 열고 그통로를 통하며 계속 수행을 통해 날아가다보면 밝은 빛들을 만날수 있게 되는것이다
그차원의 세상에 살아봤던 내전생과 마주하며 그 혼의 정신의 가르침을 통해 하나하나 도를 깨우치는 것이다
갈수록 힘든 수행이 따른다
혼자 외로움과 싸워야 하고 파장이 맞지않아 중도를 지켜야 하고 균형을 맞추려 들어오는 탁기를 다시금 정화하여 차크라를 통해 내보내야 하고
하지만 수행이 깊어갈수록 자동화가 되기도 한다
육신을 비우면 자석처럼 탁한 기운을 끌어당겨 또다시 맑혀내며 균형을 맞추게 되는것이다
천도를 할수있는 챠크라와 통하는 수행자들을 아직은 만나보지 못했으니 그만큼 힘든 수행이 아닐수 없다
앞으로 세상이 많이 어지러울것이다
전생에 자연을 해쳤던 사람들이 그의 악과가 무르익어 과보가 도래하니 지진피해나...
새해부터 신과 함께라는 영화로 자신의 업장을 돌이켜보라는 그런 영화가 히트를 하게 되고
갈수록 욕심을 채우기위해 사람이 아닌 존재의 힘을 빌리는 자들이 늘어가니
동굴에 등불처럼 길잡이가 필요한 세상이 도래하고 있는것이다
능엄신주를 만날수 있는 공덕과 덕행은 전생에서 따르는 것이니 이주를 만났다면 부지런히 읽기라도 해야한다
그러면 바른 정신이 깨어나고 이끌어주며 수행을 시작할수있게 만들어 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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