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체를 알고 영체를 가리는 나의 전생인 혼을 닦다보면 드뎌 영체가 보이게 되고
그영체의 어떤 띠마냥 표식이 존재하는데 그 표식은 내 전생에 신이라고 받았던 천마 용신의 표식으로
인간의 육신을 받아서 환생하면 그표식을 보고 또다시 찾아오는 것이다
필자역시 그 표식이 있었고 그표식을 수행을 통하여 걷어내게 된것이다
신이 밖에 있다하여 찾았으니 용신 외도 무리들이
하늘에서 그들을 찾아 들어가게 되는것이다
능력또한 천마이니 신통은 탁월하나 자신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측은지심이 없고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람들앞에 신처럼 군림하려는 그런 존재인것이다
집단을 형성하고 신도를 모집하여 자신의 궁전을 만들어 놓고 자신이 그들의 왕인듯 대접을 받기를 좋아하고 막행 막식을 하게 되며 결국 그들로 인해 인간은 지옥불에 떨어지게 되는것이다
영체에 표식을 해두었으니 지옥을 돌고 사람몸을 받아오면 또 그표식을 보고 다시 찾아오는것이다
천마의 용신빙의는 불법을 멀리하며 오로지 신통한
능력만을 자랑삼아 금전벌이 집단형성에 주력하는 것이다
인간은 누구나 업력이 있어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전생에 잘못받았던 신을 모신 과보또한 업력이므로
그행을 닦기위해 반복적으로 되풀이 되고 있음을 모르고 있는것이다
그런 인간의 육신을 노리는자가 많으니 항상 불법의 화엄성중의 가피를 받으며 보호받기를 권하고 싶다
말법시대이므로 인간의 육신을 스스로 지킬수없으니 항상 부처님의 진언을 외우는 것을 생활화해야하는것이다
그래야만 비올때 우산을 받는겪으로 피해갈수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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