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들이 깨어난다 -도법제자.도법수행자-

말법시대를 알리듯 그동안 지구에 법을 펼치던 법을 가르치던 분들의 어리석음으로  새로운 방편을 지닌 천신들의 영체가 많이들 깨어나고 있음을 느낀다

상담을 하러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천신들이다

천신 제자란 누구인가

흔히 도법제자를 천신제자라고 하면 이해가 될것이다이생에 인간으로 있을때  수행을 통해 천계에 오르고 천계에서 공부를 하신분들이 환생한... 원래 모두 천신이었지만

말법시대라서 그런 천상의 선신들이 말법시대를

맞아 법을 지키기위해 많이 환생해 계신다

그런 분들의 영체가 깨어나고 있다

천신의 특징은 인생자체가 수행이기 때문에 엄청난

파란을 겪는데

그파란을 정도를 굳건히 지키며 스스로 손해를 보면서도 묵묵히 견디게 되고 이생의 업장을

전생의 업장을 어느정도 갚고나면 드뎌 무속이나 이런 공부를 하는 분들과 인연줄을 잡아주는데

그분들의 제자는 안되고

단지 이법을 공부해야함을 깨우치기위함이기에 그들과의 인연은 시절인연이 되고 만다

천신들의 특징은 세상의 이치를 많이 공부 하신분들이기에 신법에서 신내림을 하면 아무런 감응도 없고 그들이 하는것이 우습고 그런분들을 가르치게 되므로 그런 그들을 제자로 잡으려 하지만 매정하게 떠나게 된다

천신제자는 전생에 수행력으로 인해 오안이 열려있어 영가를 보게 되고  마음공부에 관심을 두게 된다  

천신의 제자가 무속과 인연이 있는 경우에는 단지 전생에 그업이 있으므로 잠시만 인연임을 알아야 한다

그업이 소멸하면 과감히 접고 다음 공부를 하기위해 수행에 들어가게 된다

천신제자는 특히 불법의 공부가 필수 코스다

영체가 각성하기전 여러번의 윤회를 통해 쌓은 업장을 소멸해야 하기에 마음공부인 불법과 인연이 되고 마음을 닦고 비우고 지혜를 채우며 회광번조를 시작한다

자신이 천신으로써 공부를 하던때로 거슬러 올라가기 시작하는 것이다

천신은 상단전을 개혈하기위해 수행에 전념하고 남들과 다르게 혹독하게 수행에 들어가게 된다

인간이 누리는 마음은 버린지 오래고 어찌하면 인간을 이롭게 하는가를 생각하고 실천에 옮기려한다

 

최소 5년이란 세월을 투자하게 되고 마음을 공부하고 올바른 습관을 들이고 드뎌 세상에 나오게 된다

상단전을 개혈하므로 천도의 원력은 기본이 된다

상단전을 개혈하지 못하면 천신제자라고 할수 없다

 

그동안 신법이 주를 이루고  불법아닌 불법이 

 이세상을 법으로써 끌고 갔지만

이제는 사람들의 의식이 진화하여서 그들의 법으로는 법을 믿지않으니 믿지 않게 만들었으니

이제는 새로운 방편을 가진 자들이 나타나게 되는데 그들은 올바른 법을 지닌자들로 부처세계에서 많이 내려오고 있다

부처님의 법을 대행하는 대보살들 그들은 통하지 않는법이 없다

예전 수행초기 신께서 

진짜 천신의 제자는 이세상에 몇분이 안된다고 하신말씀이 이해가 된다

힘든 능엄신주를 외우고 그주를 방편으로 몇년 아니평생을 버티며 가야 하기에 수행의 고단함은 이루 말할수가 없다

육신이 도의 그릇이고 비워진 그릇에 성령이 자리하고 자리한 성령의 뜻을 어길시엔 고통이 따르니 어찌 삿된도에 빠지겠는가

우주는 우주를 품을 그릇을 가진 자에게 힘을 주시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내가 원하면 우주가 들어준다가 아니고 내가 성령을 품을 그릇이 되면 우주는 돕게 되어 있는 것이다

그들이 진정한 천신의 제자들인것이다

누구나 천신제자라고 한다

신내림을 통해서 고기를 먹고 잡고 신에 받치면서 말이다

그들이 그런 누린내가 나는 피비린내나는 고기를 원하고 그런 음식들로 뜻을 받아주고 풀어주는 존재인지

그런 그들의 말에 홀려 따라가는 어리석은 인간은 되지 말아야 할것이다

천신제자는 자만하지 않고 불의에 굴복하지않고 시대에 맞춰 필요한 시기에 환생해서 세상을 굳건히 지키고 돌아가는 부처님이고 보살님들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