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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의 과보-도법제자.도법수행자- 닭으로 환생할 자들이 많은가 보다 인간삶에 허세와 방탕한 자들의 과보 가진것 없으면서 비상하기만을 꿈꾸는 그들의 과보 말법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그런 허세로 가득한 자들이 넘쳐나기에 그래서 닭으로 태어날 자들이 넘쳐나니 그 수의 균형을 맞추기위해 오늘도 불쌍한 닭들이 죽.. 2017. 6. 9.
용신 천마의 표식-도법제자.도법수행자- 영체를 알고 영체를 가리는 나의 전생인 혼을 닦다보면 드뎌 영체가 보이게 되고 그영체의 어떤 띠마냥 표식이 존재하는데 그 표식은 내 전생에 신이라고 받았던 천마 용신의 표식으로 인간의 육신을 받아서 환생하면 그표식을 보고 또다시 찾아오는 것이다 필자역시 그 표식이 있었고 .. 2017. 6. 9.
화내는 마음의 과보 -도법제자.도법수행자- 화를 내는 마음 진한심을 가지려 하면 안된다 뱀이라는 존재는 독을 품고 사는 존재이고 독을 품고 공격을 할때는 욱하면서 순식간에 독이빨로 사람을 공격하게 된다 그렇게 사람을 이롭게 하기보단 사람을 죽이게 되는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의 습성을 보면 자신의 마음에 들지않으면 욱.. 2017. 6. 2.
관음소리-도법제자.도법수행자- 관음소리라 하여 관세음 보살님은 그소리에 집중하셔서 도를 통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관세음 보살이라고 하신다 관음소리는 어느때에 들리는가 필자의 공부에 비춰보면 정식수행이 들어가고 3개월쯤 어느새 귀에서 삐-소리라는 이명일수도 있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신에서는 그.. 2017.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