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법수행일기251 새로운 법명은 -도법제자.도법수행자-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야 한다 신내림을 통하거나 굿을 한 사람들은 스스로 그 마음을 항복받을수 없다 시간을 허비하며 그들에 막강한 힘에 결국 포기하고 마는 것이다 먼저 수행을 하게 하고 신안을 열어주며 보게 하였던 이유가 있었던 것이다 그들이 굿을 행하려 해도 절대 열리지않.. 2019. 1. 22. 마음을 항복받고-도법제자.도법수행자- 마음을 항복받는 일을 하기위해 능엄신주를 외우고 진언에 횟수를 늘려가며 그들에 마음을 항복받기 위해 얼마나 힘든 수행을 견뎌냈던가 마음벌레 업장을 짓게 만드는 마음벌레들과에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내야 하는 이유이기에 삼매에 들지못하는 이유는 바로 삼시충인 마음벌레들.. 2019. 1. 22. 도법제자의 수행단계와 경계-도법제자.도법수행자- 수행에 경계에 부딪혀 넘어가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만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수행단계를 시작하기전에 자신들이 그들과 싸워 마음을 항복 받을 준비가 되었는지 알고 시작하는 것이다 한번에 산을 넘으려 해야지 도중 멈추고 제자리로 돌아가 다시 산을 넘으려 하면 그만큼 시간과 기력.. 2019. 1. 21. 퇴마는 빛이다-도법제자.도법수행자- 수행을 이어오면서 사람들은 어떻게 퇴마를 할까 궁금해 한다 능엄신주를 외워 몸에 지니게 되면 빛에 단계로 진입하게 되며 의뢰자에 명부를 올리고 능엄신주를 외우며 그 마음을 열어 검은 기운들 마에 기운들을 모두 빛으로 비춰버린다 그 통로안에 검은 존재들은 모두 혼비백산하여.. 2019. 1. 20. 이전 1 ··· 3 4 5 6 7 8 9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