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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수행이야기330

밖에서 신을 찾지말라-도법제자.도법수행자- 사람들은 왜 신이 밖에서 온다고 착각을 하는것인가 조상신도 천문을 열어야 찾을수 있음을 왜 모르는걸까 신령님이라 칭하는 그분들은 과연 누구인가 천문을 열지않고 찾은 신령님이라는 명패는 과연 누구일까 생각해보았는가 사람육신안에 삼시충이라는 벌레들이 혼신들과 합일하여.. 2019. 7. 30.
불법에 수행은 공부다-도법제자.도법수행자- 불법에 수행은 영이라는 존재가 육에 인연으로 인해 지었던 선업이든 악업이든 업장소멸을 하기위한 혼신 마음공부인것이다 그래서 불법은 육신에 매여있는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에 의식 삼계를 벗어나는 수행을 가르치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은 높은 신령님이 왔으니 불법을 공부하지 .. 2019. 7. 23.
천신을 빙자한 용신들-도법제자.도법수행자- 퇴마할때 가장 많은 존재가 허공에 자리하는 이무기이면서 용신들이다 어느 퇴마때엔 하늘에 용신들이 서로 합체하듯 그렇게 몸집을 키워 대항하며 싸운적도 있다 허공에 많은 곳에 자리하며 그들은 사람에 육신안에 비밀히 감춰있는 여의주를 도둑질하려는 사악한 존재이다 이런존재.. 2019. 7. 19.
도법제자는 태양인이다 -도법제자.도법수행자- 처음 도법에 인연을 잡고 전안을 꾸몄었다 능엄신주를 염송하고 영안이 열리면서 그 전안에 자리한 구렁이들을 보면서 왜 나는 바른인연이 아닌 저런 뱀도사들과 인연이 되었을까 내탓으로만 여기며 그렇게 그 뱀들을 빼내기위해 죽도록 능엄신주를 외웠었다 도법이라는 타이틀을 걸었.. 2019.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