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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수행이야기330

도법에 마음은 -도법제자.도법수행자- 인간에 마음은 바다와 같다 푸른 끝이 없는 바다와 같아 드넓은 바다에 조그마한 돌하나를 던져도 그 바다에 파도를 일으킬수 없듯 우리는 마음에 크기를 항상 넓혀내야하는것이다 사람들을 천도할때 항상 마음자리에 하늘에 별처럼 가득한 빙의들을 볼때 바다와 같은 공간이 그들에 자.. 2019. 9. 11.
인당을 열고자할때-도법제자.도법수행자- 인당은 본성과 관련되어있으며 본성에 눈이라고 할수 있다 인당은 양쪽 눈썹사이에 자리하고 있고 인당을 깨우려는 수행은 절대 육신에 눈으로 무엇을 보려하면 안되는 것이다 인당은 태양과 같고 그 마음을 보는 것이기에 인당이 열리면 드뎌 오안이 하나하나 열리면서 차원이 다른 세.. 2019. 8. 26.
삼시충들과 조상신-도법제자.도법수행자- 수행자가 되어 자신에 전생에 나 혼신들에 마음을 항복받으며 의식은 천계로 옮겨가고 그렇게 원신을 찾게 되며 육신에 조상신들을 닦을 단계를 맞게 된다 그들은 하나같이 인간에 육신에 번뇌에 업보에 감겨있기에 그들에 마음들이 자손이기에 육신의 세포에 각인되어있으므로 그 마.. 2019. 8. 26.
종교에 분별심을 버려라 -도법제자.도법수행자- 사람들이 상담을 하러 온다 자신들에 법을 알리기위해 필자를 찾아온다 하지만 마음에 경계를 넘지못한 자신들에 위치는 모르고 있다 수행에 방법도 모르며 마음에 견딤도 모른다 어느날 불법만을 죽도록 따르며 나는 스님과 같은 사람이구나 생각하며 어느때가 되면 출가를 하리라 생.. 2019.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