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에 수행이야기3

천신제자.도법제자 수행방법-신법.불법.도법제자.도법수행자-

by 법광선사 2019. 3. 29.

처음 공부시작은 능엄신주를 외움으로써 시작을 해야 하는것이다

능엄신주는 업장소멸주이며 진실한 마음으로 외우면 스스로 방법을 알아가게 되는것이다

능엄신주는 결국 나에 바른 혼신을 깨워내며 내가 앞으로 한분한분 만나는 스승님들을 찾아주는 위신력이 있는 진언인것이다

수행에 기본은 능엄신주를 외우면서 108참회에 절을 하면서 진실한 진참회에 마음으로 외워내야 하는것이다


그렇게 진실한 마음으로 능엄신주를 외워내면 드뎌

공부가 시작되는 것이다

필자는 능엄신주를 외우면서 지장경을 읽고 또읽고 또읽었었다

그렇게 어느날 지장보살에 화신인 전생에 스님 대사에 환신과 마주하게 된것이다

그분은 나와 함께 10년을 닦아가야 할것이다 하셨다

내 전생에 혼신들과 조상님들이 지옥에 묶여있었으니 그렇게 고통이 항상 끊임없이 들어왔음을 깨닫게 된것이다

하단전에 의식이며 그곳에는 마음이 난무한 욕심과 색에 마음도 많은 지옥에 의식인것이다

지장보살님에 인가가 있어야 비로써 환원되는 세상인것이다

그렇게 수행을 통해 지장보살님에 환신과 합일을 하였다

그러면서 천도에 원력 지옥에 있는 조상님들을 풀어낼수 있는 원력이 생겨난것이다

그렇게 능엄신주에 수행은 계속된다

다음업장에 주인인 동진보살을 찾게 되고 내가 그분이었음을 잊고 살았구나 깨닫게 된것이다

부동명왕에 진언을 들었으며 그진언으로 결국 또하나에 현신과 합일한것이다

수행에 방법은 어렵다

무지어렵다

나에 바른마음을 막고 있는 삿된 존재에 마음과 싸워내야 하기에 어렵다

누가 대신 싸워줄수도 없다

내가 만든 마음이기에 바르게 살지못한 마음이기에 그렇게 홀로 부처님에 가르침처럼 팔정도를 행하고 계를 지키며 오로지 참회에 마음을 내며 그 마음이 항복받아질때까지 참아내야 하는것이다


긴시간에 싸움이기도 하나 능엄신주에 위신력은 비로자나부처님에 마음과 직결되기에 그렇게 항복받게 되는것이다

차례와 순서는 그렇게 생겨나는것이다

그렇게 관세음보살님도 약사여래 부처님도 한분한분 찾아지며 합일을 하고 그렇게 나는 원력을 갖게 되는것이다


하지만 바른 수행에 마장에 침입도 있으니 내가 미처 알지못하는 지혜를 이용해 도를 깨뜨리려는 무리들과

조우하는 일들이 생기게 된다


하지만 팔정도와 계를 지켜내는 수행은 그 모든 마음들을 넘어설수 있으니 결국 비로자나부처님을 만나는 그순간까지 죽을때까지 긴장에 끈을 놓아서는 안되는것이다


인간에 선지식이 있다면 인가를 받는 확인절차가 쉬워질것이다

수행은 공부는 그렇게 하는것이다


우리네 초등학교 중학교 공부가 의무이듯 지장보살님과 관세음 보살님공부는 기본인 것이다

자신에 특기에 맞춰 과를 선택하듯 그렇게 대학에

전문 줄력을 공부하고 드뎌 특기줄력을 살려 자신에 문을 여는 허가등록을 시작하여야 하는것이다


스스로 때가 되면 내안에 스승께서 모든 절차를 가르쳐 주신다

그러니 부지런히 수행을 하고 공부를 하여야 하며

지장보살님도 관세음보살님도 삼매에 들지못하면 공부할수 없음을 알아야 하는것이다

지혜반야는 결국 차원이 다른 삼매를 통해 그분들과 의식으로 만날수 있으며 공부를 배우고 익히게 되는것이다


마음을 항복받기는 참으로 어렵다

하지만 한번 통해보면 모든 순서가 생겨나고 견딜수 있는 힘을 그동안 인생에 파란에서 익히지않았는가

그렇게 참을 인이 마음에 새겨지며 한문한문 통하게 되는것이며 통할때마다 희열과 기쁨을 만킥할수 있는것이다


스스로 진정한 천신이며 도법제자인지 스스로 싸워보라

만약 싸움에서 이기지못함 결국 천신에 제자는 아닌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문서가 하늘로 올라갔음을 알게 된것이다

마음에 시험이 얼마나 많던지 말법시대여서 그렇게 또 시험하고 또 시험하게 된것이다

업장을 소멸하는 수행인데 원력을 행사하는 일에 거금에 금전을 받지못한다

천신은 그런 제자인것이다

하지만 마지막 윤회이니 기쁨이 충만하다

스스로 그 기쁨을 만나봤음 하는 마음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