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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수행이야기3

도법제자들은 -신법,불법,도법제자,도법수행자-

by 법광선사 2019. 3. 27.

대부분 많은 신에 제자들은 조상신을 모시고 간다

자신들이 도법제자 천신제자를 외치지만 결국 문을 하나도 열지못한채 닦이지않은 조상신을 모시고 가는 제자들뿐이다 

바른 혼신에 가림을 하지못한채 수행을 하지않고

공부를 제대로 하지않은채

닦이지않는 조상신들로 인한 벌전으로 막혀 제대로 갈수 없는 제자들이 넘쳐난다


거기다 스승제목들에 수행또한 바르지 못하기에

그렇게 많은 제자들이 바른법을 믿지못하고 의심을

하고 헤매며 금전고통 육신과 정신적인 고통에

휩싸여 있다


바른 혼신에 조상신은 거기서 부터 수행에 시작인것을 그들이 먹고 싶어하는거 행하고 싶어하는거 한과 원만을 풀어내며 그 마음을 받들고 모시고 가르치지못한채 그들에 아바타로 변하고 만것이다 

하지만 바른 조상신은 바른행을 시작하기위해 수행을 시작하는 것이다

제자가 몰랐기에 3년동안 바른 행을 위한 실수는 용서가 되지만 결국 3년이란 시간을 허비하고만 실수는

돌이킬수 없는 것이다

바른 수행으로 바른 과보를 증득하였다면 그렇게

업장소멸에 기회가 주어지는 것을 모르고 제대로운

수행이 없어 막히고 마니

산으로 강으로 헤매돌며 무엇을 얻으려 하는것인가 말이다

마음에 문을 열지않고는 결국 아무것도 할수 없는것이다


가장 기본마음에 관한 공부가 시작이 되며 천문을

열기위한 공부가 시작이 되는것이다

필자는 항상 수행을 하고 공부를 하고 나면 내가

누구였음을 잊고 살았구나 눈물이 흐르고

깨우치면 항상 어떤 상소문같은 두루마리를 받았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계속 받아오면서 내가 보살임을 잊고 살았구나 여러보살님들에 수행을 통해 깨닫게 되었고 태양을 통하면서 내가 부처였음을 잊고 살았구나 깨닫게 되었다


수많은 마음에 시험과 미처 생각지도 못하는 시험들과 난관속에 바른 마음을 부여잡고 바르게 가려는 노력은 결국 신에 제자로써 천신 천존에 제자로써 인정이 된것이다

하늘에 어느 왕좌에 계신분에 최후 도장이 찍힌 명패를 받게 되었고 그렇게 필자에 사명인 천존에 제자로써 시작이 된것이다  


많은 신에 제자님들은 알아야 한다

자신에 업장을 닦아야만 찾을수 있는 통로를 통하고 나야 분명한 제자가 됨을 알아야 하는것이다

그러니 도법제자 신법제자 불법제자 나뉘지 말고

자신에 업장을 먼저 소멸하고 조상으로 들어오는 분들또한 내가 스승이 되어 가르치고 닦여야만 결국 내가 증득하면 그분들도 증득함을 알아야 하는것이다


천신지신만신 까지 모든 수행에 공부를 마치고 학교졸업장과 같은 명패를 받고서야 비로소 진정한 신에 제자로써 길을 제대로 갈수 있는 것이다


누가 가르쳐 주지않았다

바르게 수행하며 가는 제자는 스스로 때가 되고 시가 되면 저절로 알게 되는것임을

조급함에 어떤 현상에 집착으로 그것이 궁금하여 떠돌기 시작하면 결국 마에 침입으로 수행이 힘듦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천존에 제자이었기에 스승으로써 거듭나야 했기에

10년에 세월을 수행으로 옆에 눈돌릴새없이 달려왔다

참으로 힘든 시간이었지만 지금부터 더욱더 힘든

수행에 시작을 알리는것을 누가 알것인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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