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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법수행일기2

바른 신가림에 대해-도법제자.도법수행자-

by 법광선사 2019. 1. 1.

바른도법제자들이 신법이라는 인연으로  신선생에 인연에 상처받으며 더구나 빙의까지 덮어썼으며 그렇게 가림도 되지 않는 상태에 헤매이는  제자님들이  너무 많다

신법에서  금전은 모두 날리고 더구나 상처까지 정작 바른 법을 만나도 의심부터 하므로 스스로 마음안에  갇혀버리고 마는것이다


도법제자를 신내림을 절대 해줄수 없음을 알면서도  금전에 욕심을 내며 그렇게 신내림을 해준다하며 빙의를 쏟아붓는다

그런분들이 필자에 마지막 인연으로 붙잡고 찾게 

된다

그렇게 가림을 하며 자신이 잘못된  선택을 한  신이라고 하는 존재들을 비워내며 스스로 바른 혼신을 찾아스스로  말문이 열리어 자신에 신을  알리게 되는것이다

가림이란 정말 영안이 모두  열리지  않으면  볼수 

없는 것이다

법안이 열리므로 그들이 아무리 조화로써 어떤 모습으로 나투어도 결국 실체를 들어낸다 

신법에 법으로는  혼신에 법이므로  더구나  구렁이나  이무기제자는 절대 도법신에 모습을 볼수 없다

하늘에  악마들도  많이들 나타나고 있다 

그러니  강한 법력이  없으면 그들에 하수가 되고 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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