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를 먹으며 10일을 견뎌내고 완전단식 20일을
견디며 수행에 전념하였다
단식 수행은 항상 겨울마다 하는 수행법인것이다
몸안에 쌓여있던 독소들이 빠져나감으로 육신에 개운함과 정신에 맑음이 배로 늘어나는 듯하다
수행은 그래서 정신에 힘을 키우는 고행이 필수 인것이다
말법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지금 많이들 자신들이
사명을 가지고 왔고 이제는 돌아가려 영께서 깨워
수행을 시키려는 그런 신에 제자들이 넘쳐난다
신께서는 말씀하셨다
지극히 개인에 생각이므로 참고만 하면 되는것이다
말법시대 500년안에 깨닫고 자신들이 왔던 곳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하셨다
그이후 마에게 육신이 장악된자들에 환생으로 서로
죽이고 해하고 도둑질하고 그들에 세상이 도래한다고 하셨다
신에 말씀을 믿는 이들은 부지런히 성인에 가르침대로 따르며 행하고 업장소멸을 하여 자신이 왔던곳으로 돌아가야 하는것이다
그래서 원래 스승이 없었던 필자는 지독한 수행을
견뎌내며 바르게 가기를 소원하셨던 것이다
믿음이란 내자신에 수행에 정신력이 길러지므로
굳건해지며 그들에 삿된 행앞에 절대 무릎꿇지않으며 그렇게 필자는 또하나에 수행앞에 놓여있다
수행은 처음 견성으로써 내영체와 통하고 나서 그
영체는 나에 모든 삶에 관여자이기에 내가 어느생에 어떤 도법을 수행하였는지에 대해 모두 알고 계신다
그래서 견성을 먼저 해야 하는것이다
그렇게 지장보살에 수행을 했던 대사님을 찾아
합일시키며 수행을 이끌고 약사도법을 수행했던
약사선사님을 찾아 합일시켜 수행을 시키고
반야도법을 행했던 문수보살님에 화신을 찾아 합일을 시키며
그렇게 한법 한법 문을 열어 합일하고 통하고 그렇게 지혜를 익히며 수행을 이어오고 있는것이다
그분들에 법력에 도움을 받으며 자신들에 업장을 풀수있는 방편을 제시할수 있으며 도와줄수 있는것이다
수행은 그런것이다
영을 찾아 깨운자만이 바른 수행을 행했던 혼신을 찾아 합일할수 있는것이다
인간에 육신에 잠재되어있는 마들도 같이 깨어나므로 그들에 방해에 끄달리지않게 진언을 외워 항복받아내고서 진짜 도를 닦을 그릇이 됨을 알아야 한다
진정한 제자가 누구이던가
조상신을 모시고 가는 이들이 진정한 신에 제자이던가
불상을 모시고 가는 이들이 진정한 신에 제자이던가
모든 허상앞에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누굴 모시려고만 드는가
스스로 누구인지 깨닫지않고 찾지않고 누구에게 육신을 빌려주며 그 존재에게 무엇을 배우고 익히고 있는것인가 말이다
바른 혼신을 찾아 수행을 해야함을 스스로 찾지못해 해맨다면 한번쯤은 만나야 하지 않겠는가
진정한 가림이 무엇인지 스스로 알게 되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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