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명도법은 말그대로 아픈 영가나 아픈 영가의 빙의로 고통받는 그런 사람들을 살리는 일을 하는 수행자이다
강한 빛을 통해 아픈 존재들을 치료하고 원래 모습으로 돌려서 천도하는 강한 도법이다
필자는 전생에 나라를 탐하면서 무수한 군대를 일으켜 살생한 업이 있어 전생에 몇생을 그 업을 닦기위해 이와 같은 수행을 수도없이 해왔고 그래서 능엄신주도 3일만에 외웠던 것같다
그냥 전생의 나로부터 배우고 그분들이 무수히 수행하여 배운 지식들을 내게 전수하고 도의 이치를 깨우치게 되는것이다
수행을 하지않고 신내림으로 신의 제자가 되는사람들은 그래서 끝이 안좋은 이유인것이다
무수한 전생의 나는 한생한생 살아가면서 배워익힌 경험자들로 그들의 올바른 수행이 밑받침이 되야하는것이다
자신이 수행하지 않고 영체의 밝은 태양을 찾지
못하였기에 천도를 한다해도 결국 자신의 육신에 쌓일뿐인것이다
병이든 짐승이든 인간의 영혼이든 결국 나의 육신에 쌓여서 보내지못함 그들의 지기와 마음대로 살아가며 결국 육신에 고통으로 끝을 마감하는것이다
그들을 맑힐수 있는 방법은 내영체인 태양의 빛을 찾는 것이고 능엄신주는 태양의 빛을 찾는데 도움을 주는 강한 태양의 진언인것이다
하지만 능엄신주는 영체를 가리는 검은 먹구름을 제거할뿐 능엄신주로 병든 존재들을 맑히지는 못한다
태양의 관문을 통과할수 있게 길을 안내해줄뿐인것이다
자신이 태양이 되어야 그들의 아픔을 녹여낼수 있기에 능엄신주를 통해 정신을 깨우고 그들의 공부와 수행을 배워익히고 그렇게 마지막 태양의 관문을
통과하여 약명도법을 익혀야 하는것이다
백회혈이 열려 우주의 맑은 양기를 받아내야하고
땅에 맑은 지기를 받아야 하고
인간은 음과양이 있어야 살아가는 존재이기에
내육신이 천.지.인 이라 삼박자가 맑게 돌아가야
하는것이다
그래서 약명도법은 세가지 모두가 맑아야 하는것이다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고 약을 먹으면서 인간의 육신이 오염이 되면 절대 약명도법을 공부할수 없는 이치인것이다
그동안 약명도법의 공부자를 지금까지 만나본적 없으며
그들은 전생에 수행이 깊은자들로 몸에 해로운것들 음식또한 육신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며 살아오는 것이다
인간역시 우주의 기운과 땅에 기운으로 맑혀지기에 약명도법은 그래서 지리산으로 필자를 옮겨온듯하다
이생에 또한 업으로인해 지옥계에 떨어졌지만
필자의 영체의 가르침으로인해 그 고통을 수행으로 이끌어 여기까지 오게 된것이다
말법시대이고 이제는 사람들이 희귀병으로 죽음을 맞이하는 안타까운 경우들이 너무 많다
능엄신주를 통해 천문을 열고 깊은 삼매를 통해
악령이든 육신에 병이든 영가들을 맑히어 천도하는 그들이 약명도법인것이다
하지만 신의 길을 선택해서 간 업을 먼저 정리해야하는 참으로 힘든 수행이 아닐수 없다
신상을 모신업을 마지막으로 갚고
드뎌 약명도법공부가 시작되어 이제는 아픈 영가들의 천도를 전문으로 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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