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명도법은 아픈 영가를 맑히는 -도법제자.도법수행자-

요즘은 옛날시대처럼 못먹어서 굶어죽은 사람들은 없는듯하다 

말법시대이기에 너무 잘먹어서 병이 들어 죽음을 맞는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죽은 영혼을 달래는 법이 낮은 사람들이 할수없는 그런 병으로 고통스럽게 돌아가신 분들의 영체를 치료하는 약명도법이 새롭게 태어난다

 

사람들이 병으로 돌아가신 조상님들에 병의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며 고통스러워하고 있는것이다

자손에게 육신의 고통을 고스란히 전달하며 자신을 맑히어 천도해줄것을 간곡히 바래고 있는데도 금전의 욕심만을 생각하며 살아가시던

 

그래서 천도하는날 드뎌 자신이 올라갈수있게 되었다 하시며

자신을 알아달라고 하시던 사업도 망하게 하며 금전을 막아버리고 부부싸움을 하게 하시고

그렇게 하셨음을 미안해 하시며  

 

그렇게 이제 그 업을 돌려줄것이라 하셨다

 

 

육신의 고통은 정말 힘든것이다

암으로 돌아가셨는데 천도가 되어지지못한채

자손몸에 같이 살게 되고 자손도 똑같이 암이 걸리게 되고

폐암이 걸려 죽음을 맞아 자손몸에서 다시 자손에 자손으로 환생한다해도 폐암이 유전처럼 다시 걸리어 고통속에 죽어가는 이유가 그래서 이다  

 

그것이 바로 업의 과보이고 고에 묶인것이니 얼마나 한생한생 고통스러운 일들인가

 

그래서 약명도법이 중요함을 깨닫게 된것이다 

태양의 빛으로 

별의 빛이아닌 달의 빛이 아닌 태양의 빛으로 검은 떼들을 맑히어 검은 연기로 빼내버리고 그렇게 맑은 영체를 천문을 열어 천도하는 것이다  

 

 

사람을 살리는 일이 중요함은 사람의 육신은 껍데기일뿐이고 어떤 빙의가 같이 살아가는지가 중요한듯보였다

 

천도를 잡아놓고 암에 걸려 돌아가신 분들의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그래서 조상님들의 천도가 중요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