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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수행이야기1

마음의 주인을 잃어 버린 사람들-도법수행자-

by 법광선사 2015. 11. 15.

천계에서 내려올땐 부처(깨달은사람)였고 보살이었고 천신이었던 사람들이 윤회를 통해 자신의 본마음을 잃어 비리고

 

 또 윤회에 들고 전생의 삶이 습이 되어 자꾸 육신의 마음으로 살아가고 그렇게 인간의 몸을 잃어버리게

생긴 사람들이 넘쳐나고 있다

 

그런 사람들은 영체의 격이 높은 분들이라 곧 깨달음이 깊으신 분들이라 인간의 삶에 브레이크를 걸게

되고 나를 찾는 공부를 시작하려한다 

 

나의 본성을 찾아 내가족을 교화하고 남도 교화하는 부처나 보살의 삶을 선택해야 살아갈수 있는 사람들 

신병때문에 자신의 본성은 뒤로하고 신법을 찾아

해매며 안그래도 도의 그릇에 오물이 가득한데 거기에 더하고 있으니 얼마나 삶이 고달프고 고달플까

 

자신의 육신에 깃든 조상령 원한령 빙의령들을

천도하고 그동안 영체의 삶중에 마음이 선택한 삶이 과연 올바른 삶인지 수행을 통해 알아내야 하고 

잘못은 반성하고 진심으로 참회를 해야 하는 것이다 

 

육신은 진기소멸로 어떤 빙의가 들어와 그마음이 내영체의 기억중 그런 삶을 살았던 습이 깨어나 합일을

하고 나는 그습의 마음에 과보로 점점 변해가는 것이다 

 

뱀일수도 있고 인간일수도 있고 축생귀일수도 있는것이다 

그것이 다음생의 과보를 결정짓는 것이다 

내가 수행을 하는것은 누구나 있는 불성을 찾아 신이였던때를 기억하고 그마음의 습을 찾아 합일하고 죽어신이 되어 내가 왔던 별로 돌아가야 하는 것이다 

 

마음의 주인은 내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는가에 따라 영체는 컴퓨터에서 자료를 찾듯 그마음과 동일한 기억을 깨워 합일을 시킨다 

 

그러나 영격이 높은 사람들은 자꾸 올바른길로 걸어가려하고 잘못된 선택을 했을때는 벌전이라는 명목으로 힘든고비를 맞게 되는 것이다 

 

그고비로 인해 깨우치길 바라는 것이다 

이생이 전부라고만 생각하며 살아가면 안되는 것이다 

이세상은 잠시 내영체의 공부이고 진화하기위해 잠시 머무는 곳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수행의 방법을 알고서도 이생에 미련을 두고 인간의 삶을 선택하는것은 어리석은 선택인것이다 

 

그삶이 천년만년 이어지는것이 아니기에 자신에게 신병이 왔다면 수행을 통해 이생의 업을 정리하고 다음생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나이가 들수록 육신에 병이 깊고 마음의 습이 깊어 수행이 많이 힘드니 40대에 부터 시작함이 가장 적정한 나이인듯하다 

이생의 업을 정리하고 다음생을 준비해야 함을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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