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수행이야기217

정신과 마음의 분리-도법제자.도법수행자- 정신과 마음이 우선 분리가 되야한다 그들의 분리로 인해 마음인 혼을 닦을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개로 살았던 지난날의 업력이 나를 여기에 묶어 두었으니 나는 그 아무개의 업을 닦아야만 아무개를 소멸할수 있는것이다 정신과 마음이 분리된자들은 음과 양으로 나뉘고 태초의 무극에.. 2017. 6. 9.
행의 과보-도법제자.도법수행자- 닭으로 환생할 자들이 많은가 보다 인간삶에 허세와 방탕한 자들의 과보 가진것 없으면서 비상하기만을 꿈꾸는 그들의 과보 말법시대를 사는 사람들은 그런 허세로 가득한 자들이 넘쳐나기에 그래서 닭으로 태어날 자들이 넘쳐나니 그 수의 균형을 맞추기위해 오늘도 불쌍한 닭들이 죽.. 2017. 6. 9.
용신 천마의 표식-도법제자.도법수행자- 영체를 알고 영체를 가리는 나의 전생인 혼을 닦다보면 드뎌 영체가 보이게 되고 그영체의 어떤 띠마냥 표식이 존재하는데 그 표식은 내 전생에 신이라고 받았던 천마 용신의 표식으로 인간의 육신을 받아서 환생하면 그표식을 보고 또다시 찾아오는 것이다 필자역시 그 표식이 있었고 .. 2017. 6. 9.
관음소리-도법제자.도법수행자- 관음소리라 하여 관세음 보살님은 그소리에 집중하셔서 도를 통하셨다고 한다 그래서 관세음 보살이라고 하신다 관음소리는 어느때에 들리는가 필자의 공부에 비춰보면 정식수행이 들어가고 3개월쯤 어느새 귀에서 삐-소리라는 이명일수도 있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신에서는 그.. 2017.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