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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법수행일기3

영매체질과 어설픈 수행-도법제자.도법수행자-

by 법광선사 2020. 5. 18.

수행은 왜 하는가

누가 이끌며 도대체 이유가 무엇인가

사람들이 힘들다 해서 영적인 일들에 관심을 두고

알게 모르게 인연줄들에 돌돌감겨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면서 자신육신을 짙은 안개가 지독하게 감싸고 있음을 모르고 있다

그안개만 걷히는데도 많은 시간들이 허비되고 마는것이다


인생이 힘들다 해서 어설프게 시작한 수행과 인연은 결국 자신을 영매체질로 바꿔놓고 주위에 탁한 기운들을 모두 느끼면서 고통스럽게 살아가게 된다 


그렇게 인연된 가짜수행자들에 구렁이,이무기존재들을 분양받고 내육신을 누군가에게 도둑질당한줄도

모르고

그들이 시키는대로 계속 가짜 수행을 하면서 자신은 기도가 통한다고 착각속에 빠져서 내가족도 모두 위험한 빙의에 노출시키고 마는것이다


수행은 말이다

시작하면 토굴수행처럼 혼자 하루종일 호흡을 통해

단전을 열고 챠크라를 개통시켜내야 하는것이다

영체를 통하는 견성을 통해 전생묵은 업장도 보고

현생에서 지었던 업장에 그림자도 보고 그로인해 다음생에 과보도 보게 되는것이다

어떤 옷으로 바꿔입고 태어날지 말이다


그렇게 조상신들도 닦고 마지막 육신을 떠날수 있는 통로를 찾기위해 노력하는 수행자는 그렇게 지나쳐야 하는 것인데

회사를 다니면서 주위에 인연들과 같이 있으면서

절대 챠크라를 개통할수 없는것이다

오로지 수행에만 집중을 해야하는 것인데

단전은 수행을 시작해서 단박에 열어야 하고 견성을 해야 하는것인데


시간을 지체하면 육신에 피부만 열려서 빙의들이 득실대고 기운을 타는 영매체질로 변하고 마는것이다

그래서 조금만 탁한 사람이 옆에 와도 피부가 따끔거리고 아픈이유인것이다


닦이지 않은 조상신들이 가득한 사람들에 지기는 피부가 엄청 따끔하게 느껴진다 

그래서 신법사람들과 잠시 몇마디 얘기만 해도 피부가 따갑고 아픈이유인것이다

그들은 법력이 없어 영가를 천도할수 없고 감고 있으니 그런 이유인것이다  

 

어떤 수행자들을 만나 육신에 통로를 강제로 열어버린사람

수행에 관심을 두며 인연된사람을 쫓아 산으로 바다로 다니면서 자신은 신내림은 하지않았다고 주장하는 사람 하지만 인연으로 이미 영매체질로 바뀌고 마는것이다


인연이 무서움은 전염병처럼 자신안에 빙의가 잠식이 되며 그들과 헤어져서는 살수 없고 그들에게 복종하며 평생 벗어나지못하는 올가미에 걸리고 마는것이다


하지만 알아야 한다

영매체질은 챠크라가 개통되었다고 볼수없다

그래서 더욱 힘든것이다

시간을 질질끌며 하루는 열심히 했다가 하루는 대충했다가 하루는 안했다가


결국 마에 감겨 수행도 아니고 어설픈 빙의들만 가득꼬여서 육신을 병들게 할뿐인것이다

수행을 우습게 보지말라

죽을각오가 아니고서는 챠크라를 개통해서 법력에 현신과 합일하지않고는 절대 자신에 기도는 통하지않으니 말이다

자신에 기도가 통했다면 지금쯤 가족이 편하고 행복하지않았을까 말이다

어떤 의뢰자에 기도를 하면서 느꼈던 어설픈수행이 얼마나 무서운지 깨닫게 되면서 다른사람들도 알아야 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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