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을 이루는 모든 세포는 전생에 나에 혼신이며 아울러 시조부터 내려온 모든 선조들에 DNA이다
그래서 그 선조들에 선행과 악행 그로인해 병사를 한 모든 기억을 새겨놓고 있는것이다
그런 모든 세포를 막고있는 검은 막을 걷어내는 수행이 호흡을 통한 명을 닦는 수행이 되는 것이다
세포하나하나에 기억은 악행과 선행이 자리하고 있으므로 선지식에 가르침대로 팔정도를 가르치며 합일되어있는 검은 기운을 소멸시키고
맑혀내야 하는것이다
세포하나하나 빛으로 채워내면 육신은 태양처럼 빛을 발하게 되는 것이다
육신은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을 이루고 있고 하단전에서 태어나는 육신에 주인공들은 스스로 바른 행을 통해 하단전인 지옥에 의식에서 탈출해야 하는것인데
인간육신이 가리는 108번뇌에 하수가 되어 살다가 결국 지독한 병에 걸려 병사하고 마는 것이다
혼신들에 악행이 결국 따르는 마음으로 하나가 되고 그 혼신이 행했던 습관대로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육신에 주인은 저 혼신들이 아니고 현재 육신을 살아 움직이게 만드는 나자신인것이다
내가 먹어야 저들도 먹고 내가 잠을 자야 저들도 자는 것이니 누가 주인인가를 정확히 깨닫게 해주는 것이 고행이며 수행인것이다
육신에 고통부터 인간삶에 파란까지 말법시대는 결국 뿌린대로 거두는 가을에 접해있기에
회사를 다니면서도 가정을 볼돌면서도 아니면 의식만큼 신에 사명자와에 인연을 두는 것도
한마음에 혼신이라도 깨우치고 닦아지길 바라는 간절한 영에 바램인것이다
육신이 고통스럽다
어깨가 아프고 머리가 아프고 등쪽이 아프며 육신에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병원을 찾지만 원인은 없고 지독한 약만 한움큼 털어넣고 있지않은가 말이다
내 혼신들이 저질렀던 업에 과보대로 지옥에서 죽도록 고통받고 있기에 그들에 지기를 고스란히 받고 있는 그래서 그 고통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지못하기에 헤매는 것이다
저윗대 조상신들이 저질렀던 악행으로 덕이 없으니 결국 자손은 금전하나없이 가난한 삶을 꾸리느라 고통속에 살고 있지않은가 말이다
옷은 지저분하고 닦이지않은 조상신을 보면서 꽉 막힐대로 막혀버린 자신에 줄력들을 어찌 맑혀낼것인가 말이다
비우라 했는가
어찌 비우는것인가
견성조차 하지못했으면서 어떻게 비우는 것인가
방법을 정확히 알고 있는것인가
스스로 수행을 바르게 한다면 순서가 생겨나고 순서를 이탈하는 법은 없으니 말이다
육신에 고통 그리고 고달픈 인생에 삶은 결국 누가
저지른 행에 과보인것인가
인생살이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결국 병이 없이 살다가 죽는 것임을
그래서 약사부처님은 중생을 위해 약사다라니와 수행법을 이세상에 남겨놓았음을 깨닫게 된다
육신에 여러 빙의에 존재들이 같이 살게 되고 인간에 육신에 진기는 점점 소멸되며 탁한 기운이라도 존재하며 살아가지만 결국 병은 찾아오게 되고 고통속에 죽게 되는 것이다
육신에 감겨있는 조상신에 현신들을 보라 시커먼 구렁이들이 밸트처럼 감고 있는 그래서 태양에 빛을 가리고 있음을
스스로 보살이 되고 부처가 되고 나서 조상신들에 업식을 풀어낼수 있음을
방법은 우선 내가 성명쌍수하며 회광반조를 통해 견성을 하고 육신에 챠크라를 모두 개통하는 것이 처음 순서인것이다
내육신에 업장도 풀지못하고 어찌 제자라 할수 있겠는가
아라한은 선업과 악업을 정확히 갚은 수행에 순서이며 아라한이 먼저 되야 비로서 보살이 되는 수행을 통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아라한에 진언인 능엄신주를 외우는 것이 시작인것이다
법당을 걸립하고 손님이 없다고 한탄만 할것인가
스스로 바른 수행으로 통로를 열지않고 막혀버린 조상신만 붙들고 산천을 헤매다녀봐야 소용없음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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