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육신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인간의 육신은 빙의령으로 인해 탁한 기운이 가득하고 어쨌거나 그 기운들을 비우게 되는데 자기 공부 만큼만을 비우게 되는 것이다
모든 도의 그릇이 비워지는 것이 중요하다
도의 그릇을 비우는 단계에서 챠크라가 개통이 되고 챠크라의 개통으로 내 법신이 나를 찾아오게 되어 합일을 하게 된다
법신이 찾아와 합일했다면 상단전 개혈을 위함이다
수행하는만큼에 따라 도의 그릇이 비워지고 챠크라를 통해 빙의 천도를 할수 있는것이다
자기의 세계로 챠크라를 통해 돌아가게 되는것이다
그런데 수행자의 그릇이 작으면 그만큼 금방채워지고 채워지면 막히게 되는것이고 비우는 단계를 거치는데 신법의 제자들은 산에 기도를 가는것이다
손님이 없거나 뜸하게 되고 답답하게 되면 산을 찾는이유이고
신법의 제자는 그릇이 작기에 많은 손님을 상대하지 못하고 막히게 되는것이다
특히나 굿을 하는일은 한꺼번에 영가를 천도하게 되는것인데 그릇이 작으니 금방 채워지고 막히게 되는이유인것이다
특히나 원한령등 많은 영가를 천도하려 할때 분명히 막히는이유인것이다
도의 그릇의 깊이 만큼 많은 빙의를 한번에 천도를
할수있는것인데 상단전 개혈을 한자는 빛의 기운이 채워진 자로 영가들을 맑히어 천계로 천도를 할수 있게 되는것이다
그러나 천계로 천도하는 능력을 개발하는 수행은 정말 어렵고도 힘들다
그래서 도법수행자가 필요한 이유인것이다
성명쌍수하게 되면 드뎌 세계를 연결하는 통로들이 열리게 되는것이다
그릇에 가득채워도 금방 챠크라를 통해 나가게 되니 진정한 도법수행자에게 막힘은 없는 것이다
비운 그릇에 성령이 채워지고 그만큼 빛을 많이 채우는 것이다
눈앞에 가득한 붉은 빛은 결국 양기임을 깨닫게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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