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이 너무 힘들다고들 한다
이유는 모른체 굿을 해서 인생을 회복하려고 하거나
견디다 못해 자살을 하거나
하지만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자신의 영체의 무게를 생각해 보았는가
내영체의 무게로 어디위치에 머무는지 알고 있는가
사람의 몸이 곧 우주이고
상단전은 신의 자리이고 중단전은 인간계이고 하단전은 지옥계인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인생이 힘든 이유는 내영체가 지옥계에 머물기 때문이다
왜 지옥에 머물고 있는 것인가
그것은 당연히 선업보다 악업을 많이 쌓았기 때문인것이다
그법을 모르고 누구에게 굿을 한다고 비워지는 것이 아니고 마의 무리와 거래를 할뿐 그거래가 끝나면 내인생은 마와의 거래의 업으로 더 나락에 떨어지고 마는 것이다
전생에 배워익힌 악한 습관을 이생도 고스란히 쌓았고 영체는 하단전 지옥계에 머물고 있으니
지옥계를 벗어나려면 누구나 자신이 스스로 비울수 있는 방법을 배워 스스로 이겨나가야 하는 것이다
사람은 이생을 올바르게 잘 사는 방법을 배우고 이제는 잘 죽는 방법을 배워서 다음 생을 준비해야 하는 것이다
중단전이상 머물러야 그나마 인간답게 살수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우주선에 많은 악업이 쌓여있어 무거워 날지 못하니 스스로 수행을 통해 악업을 비워내고 스스로 날아 올라보자
깃털처럼 가볍게 날아오를수 있는데수행이 힘든것은 그만큼 악업이 많음을 알고 열심히 죽기살기로 임해야 하는 것이다
어느날 수행중 하단전서 진동과 함께 어떤 기운이 올라오는 것을 느끼고 부터 더이상 고통은 없었던듯하다
열심히 능엄신주를 외우고 참회절하고 참선하고 하다보니 온몸에서 진동이 시작되기 시작했고 진동이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막혀있는 혈들을 뚫어내는 것을 느꼈다
진동은 갈수록 강해지고 시계반대방향으로 육신또한 돌기 시작하고
어느날 로켓이 발사되듯 어느세계로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진동이 시작되면서 영체에 업이비워지면서
참선을 하면 내몸이 반쯤 떠올라있음을 느낀다
그만큼 내육신의 업이 비워졌으므로 영체가 떠오른것을 느끼는 것이다
영체가 상단전에 머물면 내키가 엄청 커진듯 느껴진다
수행은 정말 힘든 나자신과의 외로운 싸움이지만
자신의 인생이 괴로움이라면 반드시 한번은 싸워봐야 하는것이다
신내림하고 내육신을 마에게 양보하고 삼산을 돌고
모든 것이 잘못되었고
이생에서 마의 무리랑 거래를 했다면 다음생또한 마의 무리에 앞잡이 인생을 새새생생 살게 될것이다
지금이라도 부처님법을 믿고 가르침을 따르며 진심으로 참회하며 수행해보면 모든 것을 알게 될것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