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 갔더니 사람들이 산신각에 가서 기도를 하고 있다
그산신각에 자리한 실체를 보지못하고
그들은 누구인가
그분들의 실체를 보고 그들과 대화를 할수 있는가
절에 가면 대부분 수행중인 스님이 제대로 수행을 하지못하니
부처님 불상에는 어떤 존재들이 자리를 하고 있고
정말 어이가 없다
그들을 믿고 신이라고 믿고 굿을 하고 살생하여
짐승을 바치고 정말 그런존재가 신이라고 믿는가 아니면 고기먹는 이무기라고 생각하는가
각각의 기도터나 절에는 공부하는 수행하는 존재들이 가득하고 지네 두꺼비 뱀 거북이 지렁이 여우
1000년이 걸려수행해도 겨우 여의주 하나를 얻는데
인간을 점찍어 빠르게 수행케해서 만들어지는 사리 즉 여의주를 독차지하려는 존재들이 그득하고 절에나 산에나 그존재들이 인간을 따라 가려고 대기중인것이다
수행자는 자신의 집이 곧 수행터이고 법당임을 잊지말아야 한다
정말 맑은 터가 아니고는 물속에 숨어 수행하는
이무기를 신으로 모실수도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이무기도사들이 넘쳐나고 있음을 잊지말고 오로지 능엄신주를 외우며 능엄신주만을 믿고 가야한다
신법에서 말하는 산왕대신이네 신장이네 다 뱀의 무리이고 신통을 좀 부리는 존재일뿐이다
그들은 뱀이기에 고기를 먹기에 굿을 할때 고기를 받치고 음식을 받치며 그들에게 신통으로 어떤 존재를 빼내주는 어떠한 거래일뿐이다
하지만 그런 거래에는 분명히 어떤 마가 따르게 되어있으니 절대 그런 행위는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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